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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찾았을 그곳, 미나미
대학 시설 아주 어렷품이 기억나는 해운대 오뎅 전문점이 있어 이번에 타 지역에서 지인 분들이 놀러 와서 함께 방문을 했어요.
추운 계절에 따뜻한 오뎅에 술 한잔 하는 감성은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아요.



자리는 이전했지만 그때 그 감성은 살짝 남아있는 미나미였습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지 않으니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을 하셔야 입장할수 있어요.
저희는 운좋게 한자리가 바로 나서 착석을 했어요.


모듬 오뎅과 타코 와사비 메뉴를 주문해 봤어요.
타코 와사비는 일본에서 지인 분이 먹어보고 추천하신 메뉴였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었어요.


기본 안주 역시 일본스럽죠.
얼른 메인 안주가 나와야 할 텐데...

오뎅은 맛있는 오뎅인데 국물이 너무 짜닌깐 오뎅마저 너무 짰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여기 오뎅 정말 비추합니다.
감성 찾으러 왔다가 강력한 짠맛에 미각을 잃을 뻔...

타코 와사비는 문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짜고 와사비 맛이 아주 강했어요.
심지어 얼어있는 상태가 이가 너무 시렸어요;;
처음 경험하는 타코 와사비 메뉴라 원래 기본적으로 얼려 나오는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입 먹고 거의 그대로 남기고 왔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었지만 옛 감성을 찾아온 미나미는 실망감이 컸습니다.
옛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다음에는 꼭 맛집에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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