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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다시 찾은 부산 문화회관입니다.
오늘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김선욱 두분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모모씨가 가고 싶어 한 공연이라 이번에도 예매를 했어요.
문화회관 바로 앞에 함박스테이크 맛집이 있다고 해서 2시간 일찍 도착을 했어요.
함박스테이크와 비후까스로 배를 채우고 입장권을 찾았습니다.
공연 1시간 전에 티켓을 찾을수 있어요.
월요일 저녁 공연인데 관객석이 꽉 찼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무대을 봤을때 4열 오른쪽 맨 끝 좌석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정면보다 두분의 얼굴 표정이 너무나 잘 보이는 위치가 더 음식이 와닿았어요.
러닝 타임도 지루할 틈 없이 적당했습니다.
15분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기 너무나 좋았던 끝 좌석 ㅎㅎ
피아노만 놓인 무대를 처음 봐서 생소했지만 저렇게 큰 무대에 두분이 채워주셨던 음악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온몸으로 연주하는 두분 세상 멋졌어요 ㅎㅎ
초등학교때 피아노를 7년 정도 배우고 중학교때 바이올린을 1년정도 배운 경험이 있는데 이날 다시 배우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두세번은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악기 배우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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