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세트로 저렴하게 소고기를 맛 볼수 있는 그곳, 서면 갈비곳간

오미크론이 등장하기 전 그러니깐 코로나 상황이 조금 좋아졌을때 했던 모임 리뷰를 오늘은 할까 합니다.

모임 시간은 3시인데 조금 일찍 도착을 한 덕분에 런치 세트 주문이 가능한 2시 55분에 딱 첫 주문을 할수 있었습니다.

첫 주문이 3시전이면 추가 음식도 계속 런치 가격으로 즐기수 있다니 너무 좋은 정보죠 ㅎㅎ

 

 

점심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매장이 아주 한산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런치 가격으로 고기를 먹을 거라 메뉴판도 딱 그 부분만 있네요 ㅋㅋ

런치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참고하심 좋을거 같습니다.

 

 

런치 가격이 착하니 꼭 시간 맞춰서 가시길~~

 

 

일단 생갈비와 눈꽃살을 주문하고 밑반찬을 기다렸습니다.

밑반찬이 아주 깔끔해서 좋네요!!

맛도 있고 보기도 좋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밑반찬이 참 깔끔했어요.

 

 

고기는 모두 미국산이니 참고하세요.

요즘은 미국산이라고 저렴하진 않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여기 한우를 파는 곳인가 했어요 ㅋㅋ

 

 

생갈비와 눈꽃살을 주문했어요.

 

 

마무리는 양념갈비와 된장으로 해야죠 ㅎㅎ

런치가격이라 정말 배 터지게 고기를 시켜먹은거 같아요!!

와인은 필수로 섭취!!

 

 

마무리는 양념갈비와 된장으로 ㅎㅎ

 

 

2층은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돌잔치 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코시국에 가족끼리 돌잔치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은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일일 10만명이 나오는 시점이라 모임을 할수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정말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