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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리뷰/여행 리뷰

울릉도 해안도로 드라이브, 신혼 여행 추억 사진 찍기

by 플로닝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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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울릉도 해안도로를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남기기로 했어요.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마지막날까지 울릉도 날씨는 화창했습니다.

 

 

화창한 울릉도 날씨.

 

 

좀 전에 다녀온 관음도도 보이네요.

출렁다리까지 한폭에 그림입니다. 신행인데 그래도 커플 사진은 여기서 한장 남겨야겠죠 ㅋㅋ

 

 

저멀리 관음도가 보이네요.

 

 

멋스러운 바위도 있어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차를 세웠어요.

울릉도의 해안도로는 낙석이 많아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멋진 바위가 보여 차를 세웠어요.

 

 

일단 개인컷부터 찍었는데 신행이라고 하트를 날려주시네요 ㅎㅎ

그리고 사진 찍는건 좋지만 해안도로는 인도가 없고 생각보다 차도 쌩쌩 달려서 조심하셔야 해요.

 

 

모모씨가 신행이라고 하트를 ㅋㅋㅋ

 

 

제 개인컷 한번 보시죠... 아주 그냥 쥐콩만하게 찍...

저기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게...

똥손은 어쩔 수가 없나 봐요;;

 

 

사람은 어디 있?! 폭망 개인컷 ㅠ

 

 

그렇게 티격태격 인증샷을 찍으며 울릉도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인증샷을 곳곳에서 남겼습니다.

저희처럼 울릉도 한바퀴 돌면서 쉬엄쉬엄 인증샷 한장씩 남겨보세요. 의외로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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